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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_Trend

성공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들(2022년3월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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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iokorea.com/news/229029?page=0,0 

 

오픈소스로 세상을 뒤흔들다··· '스타 창시자' 15인

리누스 토발즈는 오픈소스 거물이다. 그리고 그가 학생으로서 “단지 재미를 위해”(Just For Fun ; 그의 저서 제목) 리눅스를 개발하고 리눅스 커널을 개발한 커뮤니티를 (다시 심술궂게) 통치한

www.ciokorea.com

 

1. Apache Kafka

예전에는 메시징 시스템은 RabbitMQ 얘기가 많이 들렸지만 현재는 Apache Kafka 만 들리는 것 같다.

카프카의 창시자가 컨플루언트(Confluent) 기업을 만들었으며 상업용 Kafka는 모니터링 기능이 강화되어 사용하기가 편한 것 같다. (역시 비용을 지불하면 뭔가 더 좋다.)

2. Redis

3. Kubernetes

MSA의 핵심 기술인것 같기도 하고 DevOps를 한다고 하면 쿠버네티스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B2C - 대용량 서비스, 특정일시에 사용자가 폭증에서 시스템의 리소스를 엄청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이면 쿠버네티스를 꼭 접해볼 것 같은 오픈소스이다. (그런데 모니터링, 장애 원인을 쉽게 찾을 수 있을지가 의문!!??)

4. Apache Spark

머신러닝시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JVM 위에서 작동되며 라이브 코딩(?)이 되서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좋았었다.

Spark를 잘 다루는 것보다 Spark의 함수(머신러닝 함수)를 이해하는 것이 더 핵심인 것 같은 느낌.

5. Ansible

인프라 담당자에게는 엄청난 오픈소스 도구 인것 같다. 리눅스로 되어 있는 인프라 환경이면 앤서블 스크립트를 잘 개발해놓으면 노드가 몇십대, 몇백대여도 쉽게 관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Agentless 방식이여서 적용되는 노드에 Agent를 따로 설치를 안해도 SSH만 열려 있으면 적용이 가능하다.

재미있는 것은 창시자가 레드햇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개발했지만 앤서블 관련회사를 설립, 추후 다시 레드햇에서 회사를 인수했다.!! (그럼 다시 레드햇 소속인가?!)

Greenplum를 설치하는 것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Ansible 스크립트를 잘 개발해 놓으면 명령어 실행, 설정 몇번으로 노드6대 기준으로 10분안에 설치가 된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설치 STEP 마다 쉘스크립트 작성양이 상당한 것으로 파악이 되며 추후 앤서블이 버전이 높아지면서 자연 스럽게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6. Node.js

7. CockroachDB

8. Django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라는 것을 떠올리면 당연히 장고(Django)를 생각하게 된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음. 경험이 있는 것은 내용이 많고 내용이 없는 것은 추후 채워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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